전체 글105 오늘 아침(무더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8. 7. 출근길 체크 어제는 계획대로 잘 보냈는지 체크체크 아이들 학원에서 도착 후 큰 아이 숙제와 수학 온라인영어 수업하고 화상영어까지 완료 막내 받아쓰기연습(어제는 4개나 틀린..ㅋ), 오답노트 풀고 오늘 제출해야하는 일기 급하게 하나 쓰니 어느새 잘 시간------물론 틈틈이 품심사 연습에 훌라후프에 막간의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타임도 "놓치지 않은" 막내 딸램 숙제 겨우 채점했는데 세자리수 곱하기 두자리수 가 어려운가보다. 아님 내 기대가 높은 거든지. 꼭 틀린다. 역시 연산문제집이 필요한건가.. 포스팅하다 알람보고 안 사실. 오늘이 딸램 치과 수술예정일 이었던 것. 다행히 아직 수술은 하지 않았지만.. 오늘이 수술을 가예약해 놓은 날이었다니.. 우리 딸은 치열이 좋지 않아 지금 치과에 다니고 있는데.. 송곳니가 4번째.. 2023. 4. 18. 기다리기 지루해서..😁 드디어 앉았다 아파트 안 벤치에 the love지 않을까 싶지만.. 내 다리가 더럽게 쉬고 싶어해서 그냥 앉음아이들 기다리며 지루해서 다시 들어왔다 ㅋㅋ 날씨 좋네~~ 춥지도 않고~ 애들이랑 어디 가고 싶은데~ 집에 가야할 듯 내일도 출근하고 등교해야 하니까~ 쫌 .......미생이라 서글프네~ㅋ 그래도 귀욤초과 아가들 연세 많은 엄마 알콜홀릭 남편 일거리 나 모두 별일 없어 다행이다 평범한 오늘에 감사하자 미생이 아닌 삶은 내 꺼 아닌것 같으니까 이번 생은 요런 거 같으니까~ 조금 보다 조금조금조금 더 나은 1분 뒤를 위해 아자!!! 2023. 4. 17.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