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5 8윌13일 일요일 회사가는 중 회사가는 길. 1월부터 주말 내내 회사를 밥 먹듯 가고 있는 중 지금 내가 있는 자리는 알아야할 것도 많고 행사도 많은 자리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내 역할을 할 수가 없다는. 게으리디 게으른 나는 다른 사람에게 덜 폐끼치고 덜 부끄럽기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중이다 한 번에 쏟아붓는 것은 너무나 괴롭지만..지나고나면 내게 공부가 가장 많이 된 시간이더라 오늘도 난 내 능력을 더 향상시키기위해 노력한닺2 2023. 8. 13. 오늘부터 오늘부터 출근감사 시작. 다들 휴가도 다녀온 것인지 사람도 변함없이 늘어난듯 그나마 지하철이 시원해서 다행 다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있어 더움 (빨리 말라라...) 2023. 8. 7. 8월7일 아침 음식 생각 수년간 아침 식사 습관을 뒀더니 속이 더부룩해도 아침 생각이 몽글몽글 오늘 아침은 계란 삶았는데..두고 왔다ㅜㅜ 반숙란 덴마크요거트 이렇게 먹고싶은데.. 먹고싶은데.. 2023. 8. 7.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