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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아침식사

by 올더링 2023. 4. 17.

요즘 평소와 늦은 저녁식사 덕에
뱃살이..ㅎㄷㄷ
안 그래도 뱃살은 늘 날 배신하는데 요즘 그 속도가 붙은 것 같아 쫌 화가난다난다난다난다..
내 탓이지만 내탓이지만내탓이지만내탓이지만...

그래서 오늘 아침은 우유와 바나나 먹으려고
가방에 한 가득 챙겨서 가방에 넣었더니
어깨가 넘 아픈데..
이  무게가 다 내 뱃속으로 들어간다니..
무섭고만
내 몸무게가 괜히 그 숫자인게 아니었어ㅜㅜ
아뉘~많이 먹는 것 같지도 않은데 왤케 무게는 줄지 않는다 했더니..역시 살려고 다 먹고 있었던 것이야

오늘 상갓집 갈 지도 모르는데...
거기선 적당히 먹어야 겠다
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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