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5 2024.11.15.[Brothers and Sisters] 1. I knew I had a wrong thum. I knew it! 2. I give up! 3. Instead of watching TV, you could be straightening up your room. Straighten up your back! 4. He had the nerve to say that I’m not perfect! You really have a nerve, arriving an hour late for the event. [형제자매들] 1. (이미 눈치채고 있던 것에 대해 사용) 역시 다른 엄지손가락 이었어. (역시) 그럴 줄 알았어! 2.(일을 지속적으로 하다가 한계를 느껴서 포기할 때 사용) 포기할게! 3. (구어체표현; ~을 정리하다, 정돈하다) TV 보는 대신.. 2024. 11. 15. 2024.11.14.[ A Clean Sweep] 1. That’s better. 2. It’s hard to say. It‘s hard to tell. 3. Yor’re slowing down. Why don’t you slow down a little? 4. They’ll bar you at the door. Those animals are barring the road. 5. Come in, Come on in! 6. How in the world do you manage to gets so dirty? What in the world are you doing here? What on earth are you talking about? 7. You look pretty cleam today for a change. [깨끗하게 먹기] 1. (문제상황.. 2024. 11. 14. 학부모 상담은 해야 할까? 서원초 문제가 터지고 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기간을 정해서 하던 학부모 상담을 우리 아이 학교는 학부모가 상담을 신청해야 할 수 있는 “상담신청제”로 변경되었다. 사실 매년 1학기 2학기 학부모 상담이 은근한 부담이었던 나지만 그래도 내 아이를 하루 중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도 궁금하고 아이가 학교에서는 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 마음에 매 학기마다 상담을 신청해 직접 학교를 갔다랬다. 물론 큰아이는 코로나 시국이라 제대로 된 학부모 상담은 3학년부터였지만(그 때 작은 아이는 1학년이라) 학부모 상담을 초등에서 가 본 것은 한 2년정도 갔었는데, 상담 신청제로 바뀌고 나서는 1학기때는 아예 안 갔고 2학기가 끝나가고 있는 지금 가야 하는 것인지…고민스럽다. 큰아이는 5학년이라 이제 .. 2024. 11. 13. 이전 1 2 3 4 5 6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