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조정해야할 지 답을 찾고 있는 요즘
둘 다 할 게 많아서 ..
어느하나를 집중하면 다른 하나가 밀리니 스트레스가 쌓인다.
내 능력부족인 것이 못내 짜증나고 아쉽고..자괴감이 들 때가 자주 있다.
'왜 나는 못 할까.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답을 찾고 있다.
지금 해야만 한다
소위 말하는 지금이 ' 막차탄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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