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공개수업 엄빠들 엄청 많이 옴
거기다 왤케 더움??
아들 머리가 언제나 젖어있는 이유를 알겠다는ㅋ
선생님: 자 여러분 오늘은 감각적 표현을 이용한 동시를 모둠별로 지어보겠어요. 주제는 계절입니다~
한 시간동안 서서 수업 받음.
다리 아프다..
3학년까지는 손을 번쩍번쩍 드는구나~
내 아이는 잘 안 들지만 ㅋㅋ
계절에 맞는 동시를 짓고
한 계절을 고르거나 사계절의 각자 쓴 한 연씩을 조합해 모둠동시를 만들어서 발표하는 수업.
다시 회사복귀해야하고
딸도 봐야해서 아들 수업을 마지막까지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공개수업 가길 잘 했다 ^^
(사진을 못 찍게해서 살짝 아쉬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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