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즘 무릎이 좀 아파서 정형외과 다니면서 물리치료 받고 있는데 작년 11월쯤에 오른쪽 무릎이 아파서 5번 정도 물리치료 받고 이번엔 왼쪽 무릎이 아파서 다니는데, 두 번 가고 난 뒤 보험료 청구하니까 이런 문자가 왔어~~~
![](https://blog.kakaocdn.net/dn/FduF4/btrYRU9iLss/gUKkC0is81D2FdsA5fGUK0/img.jpg)
기분이 좀 나빴어.
이번엔 부위도 다른데 저번엔 안 왔던 카톡에다
인정이 안 될수도 있다니..
안 아픈데 청구한 것도 아니고
갱신은 통보만 하고 잘만 보험료 올리면서
이때껏 청구한 적도 별로 없구만( 근 6년간 2번 청구했나??)
저번에 대상포진 걸려서 보험료 청구하고
다리 아파서 또 청구했더니
나를 사기꾼처럼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카톡이라니..
기분 좀 많이 상했어
병원에서 하라는 치료했는데 왜 이런 카톡을 나한테 날리는지..
다시 생각하니 더 짜증나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2/large/022.png)